덴마크 코펜하겐 여행 코스 및 맛집 덴마크에 한국 호떡을 판다!?
정말~오랜만에 48시간 랜딩을 일찍 해서 49시간의 레이오버를 갖게 되었다. 게다가 리퀘스트한 비행 덴마크 비행이 무려 이달에 2개나
더 좋은 것은 갈 때 올 때 다
승객이 로드가 반도 안 된다는 것!!!! 이런 꿀 비행

ㅊ오랜만에 여행 같은 레이옵 시작~!
뉘하운 운하
인공 항구 사진 스팟!
처음으로 간 곳은 뉘하운 운하 여기가 아마 관광지로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크게 사전 조사하지 않았다 점점 P가 되어간드아...)

아기자기하게 붙어 있는 건물과 다양한 색감이지만 조화를 이루는 곳 강과도 함께 어우러져 예쁘다.
(나 좀 시적인 듯)
건물 아래는 식당가로 사람이 붐비고 나는 건너편으로 걸어갔다. 보트도 지나다니고 걷다 보면 너무 힐링 되는 곳이었다.


약간 벨기에 겐트 느낌도 나고 암스테르담 비행을 안 줘서 못 가봤지만 사진으로 본 암스테르담이랑 좀 비슷한 느낌도 들었다.

사람 많으 곳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관광지라 붐볐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거리를 걷는 거라 힐링이 되었다.
여긴 꼭 추천!
Broens Steet Food
길거리 음식이지만 가격은 사악 분위기는 굿!

뉘하운 운하 완전 근처에 찾아보니 이렇게 스트릿 푸드를 팔고 있었다.
알록달록 컨테이너에 여러 나라 음식을 팔고 있었고
반미, 피시앤칩스, 타고, 누들
다양하게 팔고 있었다.
물론 주류도!

난 찾아봤을 때 타코가 뭔가 제일 당겨서 타고
베지터리안, 포크, 비프 이렇게 하나씩 나오는 조합을 시켰고 가격은 27,000원 정도
저 한 입 거리가 9,000원 정도라니
스트릿 푸드 맞냐고요!


작지만 맛은 좋았다(좋아야지^^)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자리 잡고 앉아서 물멍 때리거나 뭘 보면서 멍 때리는 것!
간식 잘 먹고 멍 잘 때리다가 왔다.
타코 말고 좀 더 저렴한 음식들도 많이 팔긴 한다.!

다음 행선지(?)는 로젠부르크 성이다.
다시 돌아가는 길에 찍어본 뉘하운 운하
다시 봐도 너무 예쁘고 날씨도 한몫했다.

T.M.I 지만 유럽 선진국 레이오버 오는 게 너무 좋다.
특히 독일, 스위스, 북유럽
길거리가 깨끗하고 막 붐비지도 않고 승객들도 대부분 매너도 좋으시고 왜 선진국이라 하는지 알 것 같고 레이오버 때도 뭔가 마음 편-안
Rosenborg Castle
한적한 공원과 조화를 이루는 성
열심히 한 15분 정도 걸었나
로젠보르크 성에 도착했다.
그러고 보니! 인어공주 동상에 안 갔는데,,, 동선이 이상해서 그냥 안 갔다. 하하
(이 일을 하다 보니 점점 관광지에 집착이 줄어드는 건가 모르겠다)

한적한 공원이 크게 되어있었고 나무도 큼지막한 게 너무 시원하고 예뻤다.

공원에 돗자리 없이(?)도 누워있는 사람도 많았고 다들 일광욕 즐기는 보기만 해도 힐링 되었던 시간.

점점 가까워지는 성
안에도 사람들이 들어가던데
나는 귀찮아서 그냥 밖에서 보면 됐지 하고~
벤치에 앉아서 성이랑 사진 한 컷 찍었다.

날씨 요정 오늘도 성공했다.
Stroget
쇼핑 중심 스르팃
해골바가지 눈같이 생긴 저 O를 찾기 귀찮아서 그냥 오라고 했다.

뭔가 엄청난 유럽풍이 아니지만 (오히려 좋아)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시내

핑쿠,,
옐로우,,
보기만 해도 눈이 즐겁다
덴마크 매력은 어디까지...?
카페 Sonny (손흥민 팬입니더,,)
덴마크 중심 시네 stroget에 위치한 카페

원래 유명한 프랑스 제과점 가려고 구글 지도 기웃기웃거리고 있었는데 Sonny라는 카페,,,,
카페 이름 너 참 잘 지었구나

안 갈 수가 없어서 방향을 틀었다 하하
꼭 인생처럼 카페도 가라는 길만 가라는 법은 없으니!

직원들도 모두 즐기면서 일하고 노래 나오면 막 따라 부르고,,, 주문할 때도 직원도 엄청 밝게 맞이해주었다.

복지국가의 여유가 보였다.

커피랑 바나나 어쩌고 시켰다.
잠 못 잘까 봐 1샷만 넣었고 바나나 저거 머시기도 넣자마자 바나나 향이 쏵
너무 맛있었다.
나른한 오후
Mr. Pho
해외에서 만만한 국물은 쌀국수!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국물이 처음 안 당겼다가
그래도 정한 건 먹어야지 해서 sonny 카페 근처에 있는 평점 좋은 쌀국수집에 갔다.
덴마크는 다른 유럽과 달리 또 선결제가 많고
카운터에서 결제도 많았다.
난 이게 더 편함 기둘리기 싫어!!!

고수 빼달라고 했고 이렇게 27,000원
비싸긴 하지만 뭐,,,, 유럽 물가에 적응,,,ㅇㅇ..중
국물이 정말 시원했고 추을 때 먹으면 딱일 것 같았다.
고기도 큼지막한 거 두 덩어리!
쌀국수는 실패하기 어렵다. 역시 굿

여기가 오늘의 일정 마지막이라고 생각했지만
.
.
..
KOPAN 호떡 가게
아니 왜 한국 호떡이 여기서 나와....?

배부르게 먹고 이제 돌아가려는 찰나에
엥?
호떡이 왜 거기서 나와하고 들어간 가게
그냥 자석 이끌리듯 들어가 버렸다.
게다가 외국인들 줄지어서 먹는 중
으잉
?


호떡의 재발견!
다양한 토핑으로 호떡을 팔고 있었고 식사 대용으로 좋을 것 같았다.
난 기본 씨앗호떡
단짠단짠 해줘야 함 (계획엔 없었지만)


조금 시간은 소요됐지만 이렇게 한식당은 뭐 어디든 많지만 급 호떡가게가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ㅎㅎ
외국인들이 한국 음료랑 호떡 먹는 거 너무 귀여웠다.

가격은 9,000원 정도 사악했지만
디저트로 먹기 딱 좋고 향수병 달래기에 너무 적합했던 호떡...
코펜하겐 또 비행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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